공고/IR자료
주주님들의 요청에 따라 당사는 코넥스시장 상장 가능 여부와 절차, 소요 비용 등을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1. 검토 배경
당사 주권은 2026년 5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되었으며, 현재 상장폐지 무효확인 소송이 1심에 계류 중입니다. 상장폐지 이후 주주님들께서 보유하신 주식의 환금성 확보 방안의 하나로, 코넥스시장 상장규정 및 관련 법령을 기준으로 상장 가능성과 소요 비용을 검토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2. 검토 결과
검토 결과, 코넥스시장 상장은 제도상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당사의 현재 여건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 이전상장 특례는 적용되지 않음
2026년 9월 23일 시행된 개정 코넥스시장 상장규정은 시가총액 미달 요건만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에 한하여 이전상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일반 신규상장 절차로만 추진이 가능합니다.
나. 지정자문인 확보의 어려움
코넥스 상장은 증권사의 지정자문인 계약이 필수 요건입니다. 증권사의 지정자문인 참여 자체가 저조한 상황이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당사를 맡을 증권사를 확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다. 거래소 질적심사의 부담
거래소는 공익과 투자자 보호 적합성을 중심으로 심사합니다. 당사는 상장폐지 후 약 5개월 만의 재진입인 만큼, 폐지 사유의 해소 여부가 중점적으로 심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 소요 기간은 최소 4~6개월 이상으로 예상됨
거래소 신청 이후의 심사 절차는 15일 내외로 비교적 짧으나, 지정자문인 선정과 실사 단계에 대부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마. 비용 발생
초기 상장비용은 약 1억 원 내외, 연간 상장유지비용은 약 4~5천만 원 내외로 추정됩니다. 다만 이는 공개된 기준에 따른 추정치로 실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3. 진행 중인 소송 관련 사항
위와 같은 실무적 검토결과와 더불어 본질적인 법률적 쟁점이 있습니다.
코넥스시장은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으로, 상장 신청 역시 비상장법인임을 전제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폐지의 무효를 다투며, 상장법인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자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넥스시장 상장을 신청하는 것은 당사 스스로 비상장법인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이는 주주님들의 권리 회복을 위해 다투고 있는 소송을 사실상 포기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현 시점에서는 코넥스시장 상장을 추진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임을 말씀드립니다.
4. 향후 계획
당사는 먼저 진행 중인 상장폐지 무효확인 소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송이 종결된 이후 코넥스시장 상장 가능 여부를 다시 검토하여, 주주님들의 환금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그 밖에도 주주가치 제고와 환금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검토 경과와 결정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시 및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주주님들께서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실 경우, 당사 홈페이지 '이메일 문의하기'를 통해 질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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